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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신약 수출 잇단 성공, '바이오 제약업' 미래 성장엔진 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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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NTPharma

조회 1,995회 작성일 2016-01-06 10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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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6/nw1800/article/3853497_19830.html

◀ 앵커 ▶

우리 제약업체들이 잇따라 대규모 신약 기술 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이 분야의 전망을 밝히고 있는데요.

과제도 적지 않습니다.

조국현 기자입니다.

◀ 리포트 ▶

미국 식품의약국이 최근 국내 업체의 폐암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을 '혁신치료제'로 지정했습니다.

'혁신치료제'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을 말하는데, 우리 기업이 개발한 물질이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

[손지웅/한미약품 부사장]
"(기존 치료제에) 내성이 생겼는데 (신약은) 그걸 극복하는 치료제니까 폐암 환자에게 새롭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"

남은 임상 시험을 통과하면 이 업체는 약 하나로 8천600억 원을 벌 수 있게 됩니다.

바이오 제약업은 이처럼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신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.

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11조 원.

메모리반도체 시장의 두 배에 이르고 중형차를 6천만 대 파는 것과 맞먹는 수준입니다.

세포나 단백질 등 생명체를 이루는 물질로 만들어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가 커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.

[곽병주/지엔티파마 대표(뇌졸중 신약 개발 중)]
"글루타메이트 활성이 되는 걸 막고, 활성산소의 상승을 동시에 막는 약물입니다. (뇌졸중 치료) 효과가 훨씬 좋게 나타나는 겁니다."

그러나 시판 허가를 받는 데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만큼 장기적인 접근과 기술 축적은 필수적입니다.

[김애리/차의과대학 약학과 교수]
"(대기업들이) 신약 연구 개발을 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투자를 못 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"

또 최종 시판으로 이어지는 신약이 전체의 10%에 불과해 기술 개발 소식만으로 장밋빛 기대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.

MBC뉴스 조국현입니다.